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이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단위과제인 ‘서울형 BRIDGE’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민대는 서울시로부터 매년 6억 5천만 원씩 4년간 총 26억 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국민대는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핀테크, 로봇, 창조산업 등 서울 5대 전략산업과 연계해 대학 연구성과의 실용화와 기술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그동안 대학 기술이 산업 현장으로 연결되지 못했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기술 분야별로 기업·연구자·실무자가 공동 참여하는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성하고, 대학–기업 간 상시 협력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서울 소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애로 기술과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대학이 보유한 유망 기술과 매칭하는 ‘수요기반 대학 R&BD 체계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대는 기술이전 수익의 30%를 회수하여 재투자하는 ‘서울형 BRIDGE 펀드’를 조성·운용함으로써 사업 성과의 확산과 자립화 기반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국민대는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과학기술교수당 산학협력 수익 2위, 과학기술 교수당 기술이전 수입액 3위, 창업기업당 매출액 1위, 창업지원액 7위, 서울캠퍼스타운 창업형 선정 등 최고 수준의 창업지원 역량을 보유한 점이 우수사항으로 평가됐다. 이는 그동안 국민대가 산학협력단과 국민대기술지주의 연계·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술이전뿐 아니라 창업보육·투자·사후관리까지 포함하는 ‘컴퍼니 빌더형 액셀러레이터’로서 그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기 때문이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