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이성우 총장은 9월 9일 고양킨텍스에서 "또 하나의 영토, 디지털 코리아" 라는 주제로 열린 2009 디지털 국토엑스포 개막식에 VIP로 초청되어 참석하였다.
이번 엑스포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와 공간정보기술을 바탕으로 국토관리체계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하여 만들어가는 사이버 국토, 디지털코리아, 즉 하늘, 땅, 바다를 아우르는 모든 공간정보가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얽혀 상호작용하는 디지털코리아의 건설을 통해 국민안전과 영토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녹색성장을 통한 국가 산업발전의 미래를 제시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렸다.
- 일시 : 2009년 9월 9일 ~ 2009년 9월 11일(3일간)
- 장소 : 고양 킨텍스
- 주최 : 국토해양부
- 주관 : 대한지적공사, 한국토지공사, 대한측량협회, 국토연구원, 지능형 R&D 사업단 등 5개 기관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