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유지수 총장은 지난 11월 말 일본 나고야 대학에서 열린 ‘제25회 국제마이크로 로봇대회’에 참가하여 Best Effort상을 수상한 학생들을 만나 면담을 하였다.
자동차융합대학 김정하 학장이 지도한 이 팀은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생과 자동차융합대학 학부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유 총장은 앞으로도 세계 로봇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 학교의 위상을 높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