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지난 10월 10일 유지수 총장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종목에서 남자 사브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오른 구본길(스포츠산업대학원 스포츠경영학전공)학생과 여자 사브로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지수(스포츠산업대학원 운동처방 및 건강운동관리전공), 황선아(스포츠산업대학원 스포츠카운셀링 및 운동심리치료전공)학생을 만나 아시안게임 결과를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유 총장은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학교와 국가를 빛낼 수 있는 선수들이 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