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유지수 총장은 지난 11월 6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매경이코노미스트-국민대 공동기획 ‘2018 BEST CAR’ 심사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는 유 총장을 비롯한 본교 박기홍 자동차융합대학 학장, 허승진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석하였다.
이들과 매경이코노미스트 기자들은 다양한 시각에서 국산차와 수입차를 평가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