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유지수 총장은 지난 4월 2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국제컨퍼런스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자동차산업이 요구하는 인재와 교육’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유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이 가장 원하는 인물상은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지닌 인재라고 강조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