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지난 12월 17일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19년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시상식에 참석하여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와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한국고용정보원이 2015년부터 주최한 이번 심사에는 본교의 예비 직무 전문가 양성 과정인 ‘주니어 코렙(Junior CoREP)’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