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유지수 총장은 지난 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7회 공개 SW Day에 참석하였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사)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오픈소스로 융합하고 협업하라’는 주제 아래 기조강연과 제9회 공개 SW 개발자대회 시상식, 오픈소스 컨퍼런스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