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지난 12월 1일 코엑스에서 사전 녹화형식으로 진행된 2020 산학협력 EXPO 산학협력포럼에 참석하였다.
임 총장은 이동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과 남궁문 원광대학교 교수, 노영희 건국대학교 LINC+ 사업단장, 김동욱 충남대학교 LINC+ 사업단장과 함께 지정토론에 참여하였으며, 산학협력 성과와 한계점 및 개선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였다.
이번 포럼은 12월 7일(월) EXPO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