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본교 LINC+ 사업단이 주최한 ’2020 산학협력 KO-UP Week'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발향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었다.
임 총장은 7일 개막식 행사에서 우리 대학이 추구하고 있는 산학협력과 대학교육 혁신의 방향성을 확인하고 미래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도약의 계기가 바란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후 10일 폐막식에서는 본교와 한결같은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가족회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우수 가족회사를 시상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