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본교 자율주행 xEV 혁신인재 교육연구단이 주최하는 ’4단계 BK21사업 2차년도 성과공유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임 총장은 축사에서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과 시장에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인재를 교육하고 배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FM-CORE(Fureture Mobility of Research and Education) 구축을 통해 본교가 첨단 융합기술 연구, 발전적 산학협력을 위한 허브로 자리매김하여 미래 사회를 혁신하는 국가 미래자동차 산업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밝혔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