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서울총장포럼 회장교인 건국대학교가 주관하는 ’2022년 서울·경인지역 대학 총장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서울총장포럼 및 경인지역총장협의회 임원교 17개교와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오미크론 대응 관련 준비상황과 대학재정지원사업, 고등교육 정책 등 대학사회를 둘러싼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