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학생지원팀과 예술대학 음악학부 학생들이 협업으로 준비한 클래식 연주회인 ‘Hope Again’의 이틀차 행사에 참석하였다.
임 총장은 연주를 감상한 후 재능기부 형식으로 연주회에 참여한 학생들 덕분에 다른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남은 연주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