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본교 학술회의장에서 열린 하계 TED 박사 우수학위논문 콜로키엄에 참석하여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에서도 학문과 연구에 매진한 예비 박사들과 이들을 지도한 교수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또한 격려사를 통해 사회와 세계 무대에 진출하여 더욱 큰 성공과 가치를 일궈내길 응원하고, 캠퍼스에서 키워 온 꿈과 희망을 실현하여 이웃과 사회에 쓸모있는 인재가 되어주길 당부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