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2022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참가한 KORA 학생들을 만나 기념사진 촬영 후 대표 학생 8명과 격려 면담을 하였다.
KORA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Formula 부분 6년 연속 종합 1위 달성, E-Formula 최초 종합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임 총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학교를 빛낸 학생들과 지도교수인 이근호 교수(자동차공학과) 및 자동차융합대학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