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진행된 SW중심대학 사업 총장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SW 중심대학의 주요 성과와 신규 선정대학 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디지털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SW중심대학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교는 2016년 SW 중심대학사업에 신규 선정 된 후 올해 재선정 되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