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제13회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서울 캠퍼스타운 창업밸리 구축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책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본교는 서울시청에서 추진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에 5기 단위형 대학에 선정되어 대학의 인적, 물적 자산을 활용해 청년 활동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