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본교 경력개발지원단이 주최한 ‘2023년 기업 인사담당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 인사부서의 팀장, 과장급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에 대한 대외 평판도를 제고하고,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업의 인재 채용 시 대학에 대한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취업 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 총장은 환영사에서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현장 정보와 의견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선할 수 있었다며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