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본교를 방문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본교 대운동장에서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박보균 장관은 ‘2023 대한민국 청년정책’ 공모전을 홍보하고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 위해 본교를 방문하였다.
이에 박보균 장관을 비롯한 문화정책과장, 청년문화팀장 등이 참여하였고, 본교에서는 임 총장을 비롯한 이석환 교학부총장, 오하령 산학연구부총장, 조욱연 체육대학장 등이 함께 참석하여 이들을 맞이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