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본교를 방문한 Arystanov Nurgali(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 주한카자흐스탄 대사와 Daulet Ibraev(다울렛 이브라예프) 3등 서기관을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임 총장을 비롯한 정승렬 신임총장, 신성환 교무처장, 이성욱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카자흐스탄의 Kostanay 지역의 Baitursynov University 대학과의 연구 및 교육 관련 협력분야를 논의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