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정승렬 총장은 ‘2024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에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하였다.
정승렬 총장은 심사위원장으로 아래와 같이 총평 하였다.
“모빌리티 산업이 전례 없는 전환기를 맞았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시장 흐름을 보여주면서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에 앞서 참고할 수 있도록 심사위원과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2010년 시작한 중앙일보 COTY는 국내에서 진행하는 자동차 어워즈 중에서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심사위원 13명은 자동차 전문 연구원 외 프로레이서·대학교수·애널리스트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