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 하나만 잘하면 연예인, 뭐든지 잘하면 국민인!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국민대학교 예술대학은 음악학부, 미술학부, 공연예술학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ㆍ미술ㆍ연극ㆍ영화ㆍ무용의 특성과 장점을 상호교류 융합하는 종합예술의 커리큘럼을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 대학이다. 초 현대적인 시설의 본 대학에는 60여평 규모의 현대적 갤러리와 620석의 대형 콘서트 홀, 420석의 최첨단의 극장과 150석을 갖춘 블랙박스 씨어트, 80여평의 영화촬영 스튜디오와 제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최상의 교육환경조건을 갖춘 실기실과 첨단기자재로 국내 최고의 교수진이 8000여평의 예술관에서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예술교육을 실시하여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