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현실인 듯, 가상인 듯,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증강현실 포켓몬 GO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있는데요.
‘보다'에서 '하다'로 진화하고 있는, VR이 만드는 또 하나의 세상!
그 새로운 세상의 문을, 한번 활짝 열어볼까요?






※ 이 기사는 별도의 저작권 요청을 통해 게재 허락을 받았습니다.
- 기사 원문보기 :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336&key=201904260957579432
- Youtube로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aGRTZ3U5CwE
(국민대 방송내용은 7분 35초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