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는 최근 서울과학기술대학 테크노큐브홀에서 개최된 추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김기두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를 2019년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는 창의적 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지식재산의 창출, 서비스 및 관리 등의 교육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학술단체다.
김기두 교수는 국방과학연구소를 거쳐, 국민대 전자공학부 학부장, 전자정보통신대 학장, 총무처장을 역임했다.
출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9579#csidx942119fc1354251a65d0aba1f7b1f20
순번 | 언론사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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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국경제 | 김기두 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장 선임 |
2 | 한국경제 | 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장에 김기두 국민대 교수 선임 |
3 | 뉴스투데이 | [인사]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장에 김기두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 선임 |
4 | 뉴스1 | [동정]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장에 김기두 국민대 교수 |
5 | 머니투데이 | 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장에 김기두 국민대 교수 선임 |
6 | 이데일리 |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장에 김기두 국민대 교수 |
7 | 내일신문 | 김기두 교수, 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장 선임 |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