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난 16일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임득문 중남부권본부장을 부이사장으로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임득문 부이사장은 칠보종합고와 국민대, 숭실대 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지난 1986년 중진공에 입사해 리스크관리처장, 경남지역본부장, 기금관리실장 등 주요 부서를 거쳐, 2014년 9월부터 중남부권본부장으로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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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