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7일 주주총회를 통해 신흥식(54·사진) 현 캠코 인재경영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신임 상임이사는 1965년 경북 출생으로 서울 홍대사대부고와 국민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서민금융관리부장, 서민자활지원부장, 인천지역본부장, 금융투자관리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인재경영부장을 역임했다.
출처: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31126622486624&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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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