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최고희 LG전자 CTO SIC센터장
LG전자가 28일 이사회를 열고 2019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최고희 최고기술책임자(CTO) 직속 시스템반도체(SIC)센터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최 부사장은 통신·방송 분야의 원천기술 및 표준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생연도 : 1963년
▲학 력 : 국민대 전자공학(학사), LG MBA(석사)
▲주요경력
- 1987년 LG전자 입사
- 2003년 LG전자 Universal Mobile Telecomm. System(연)무선기술그룹장 수석연구원
- 2007년 LG전자 전자·이통기술(연)모뎀기술실장 상무
- 2015년 LG전자 CTO부문 System Integrated Circuit센터 통신솔루션 개발실장 전무
- 2016년 LG전자 CTO부문 차세대표준연구소장 전무
출처:https://www.ajunews.com/view/20181128180137933
순번 | 언론사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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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아주경제 | [프로필] 최고희 LG전자 CTO SIC센터장 부사장 |
2 | 데일리안 | [프로필] 최고희 LG전자 부사장 |
3 | 비즈트리뷴 | [프로필] 최고희 LG전자 부사장(CTO SIC센터장) |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