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농협의 주인인 농업인에게 행복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협 익산시지부장에 이종찬 중앙회 본부 스마트금융부 전략팀장이 임명됐다.
이 지부장은 농협중앙회 정기인사에 따라 2019년 1월 1일자로 취임한다.
이 지부장은 김제 진봉 출신으로 이리고와 국민대 정보관리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농협에 입사해 중앙회 금융기획부 과장·차장, 인터넷뱅킹팀장, 익산시청지점장(2011년) 등을 역임했다.
한편, 지난 2017년 1월 부임한 오석원 현 익산시지부장은 올해 말로 정년퇴임 한다.
출처 :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5367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