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신용채 저축은행중앙회 IT본부장>
저축은행중앙회는 8일 신임 IT본부장에 신용채 전 국민카드 IT본부장(CISO)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1962년생인 신 본부장은 국민대 공과대학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연세대 정보대학원에서 금융정보보호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국민은행 IT그룹 인프라 총괄 부서장, 국민카드 IT본부 상무 등을 거치면서 IT시스템 운영 및 차세대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신 본부장은 국민은행 및 국민카드에서 26년 동안 IT를 담당한 전문가”라면서 “저축은행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IT지원기능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etnews.com/201908080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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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