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the300]

○ 자치발전비서관 / 유대영 (柳大榮, Yoo Dae-Young)
- 1966년생
【 학 력 】
- 서울 세종고
- 국민대 정치외교학 학사
- 서강대 경제대학원 석사
【 경 력 】
-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 국회의원 보좌관
-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겸임교수
원문보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230952762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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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