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이 전시는 14개 팀 작가들의 도시와 건축에 대해 다르게 보는 관점과 생각들을 공유한다. 그리고 이러한 다른 시선과 관점을 통해 도시와 건축 그리고 그것을 담고 있는 사회, 문화를 폭넓게 살펴보고, 젊은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우리 시대를 투영하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주려는 전시 취지를 갖는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 : http://www.seoulhour.kr/main/ko/
서울도시건축전시관 페이스북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09169659586512&id=572919983211484&__tn__=%2As%2As-R
다르게 보다 전 티저영상 : https://youtu.be/9YzBEzmwrII
The Wind Flow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식 영상 : https://youtu.be/DLmDjGT77u0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