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소프트웨어학부 이재구 교수가 AI 서울 2022에 참석하여 AI의 미래에 관하여 발표했다.
이재구 교수는 지난 11월 4일 AI 양재허브가 개최한 'AI 서울 2022'에 참석해 "기계학습은 깊은 신경망을 통해 파워풀한 근사치 추출이 가능하지만 여러 이슈가 존재한다"며 "앞으로 이같은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이 속속 나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교수는 "과거에는 신경망을 만들 때는 정보 추출 등 근사화 역량에 주력했지만, 깊은 신경망을 아무리 많이 쌓더라도, 근사화를 위한 파라미터 가중치 학습 방법이 나와야하는데, 이 방법이 선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면서 "초거대신경망을 만드는 방식, GPT3와 같은 연구가 지속적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