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모듈형스마트패션플랫폼연구센터 연구팀이 12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릴 2022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에 성과물들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주관한다.
우리 대학에서는 니트 스트레인 모션 센서를 활용한 수어용 장갑과 관절 동작 모니터링 스마트 스포츠웨어를 선보인다. 인체의 사지 운동을 포함한 전신 운동량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형 장비 없이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측정 모두에 적용되는 개인 맞춤형 제품이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