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공동 추진하고 제주교육청이 협업해 진행하는 2023년 제주 평생학습 경연대회(11/14~15,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 우리 대학 인공지능학부의 이재구 교수가 명사로 초청되어 400여명의 제주도민에게 '인공지능과 내일의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제주의 평생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