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우리 대학 한국역사학과 이찬솔 학생이 지난 2024년 11월 17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네이버클라우드(주)에서 주최한 '2024 네이버클라우드캠프 서포터즈' 활동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찬솔 학생은 하이퍼클로바X를 비롯한 네이버클라우드의 AI 기술과 네이버클라우드캠프의 우수성을 'AI-인간 합작 노래 제작'등의 창의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타 대학생/청년 단체'들과 협력해 널리 알려서 우수한 기술 마케팅 성과를 낸 점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마케팅 성과로 네이버클라우드캠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와 유입율이 증대되기도 했다.
또한 평소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 관심을 가져서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네이버 클라우드의 AI 기술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탐구한 점도 인정 받았습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