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 임시형 교수가 이끄는 ‘로봇 기능성 스킨 및 초감각 연구센터 (ERC)’의 이영석 박사가 한국기계가공학회 (KSMPE)가 주최한 ‘2026년도 ICMPT 국제학술대회’에서 ‘Outstanding Paper Award’를 수상했다.
이영석 박사는 구두발표 세션에서 “Integration of Advanced Materials with MEMS Fabrication Technology for a Miniaturized Portable VOC Analysis Platform”를 주제로 초소형·저전력 기반의 차세대 휴대형 가스 분석 플랫폼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최근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금속유기골격체와 반도체 공정을 융합해 현재까지 보고된 가스크로마토그래피 기반 분석 시스템 중 가장 작은 0.62 L 부피를 구현했으며, 저전력 구동으로 단일 배터리 기준 최대 35시간 연속 운용이 가능한 플랫폼을 완성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해당 플랫폼이 환경·산업·의료 분야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초소형 가스 분석 기술로 발전할 수 있음을 입증했으며, 이는 ‘로봇 기능성 스킨 및 초감각 연구센터 (ERC)’가 추진하는 차세대 로봇용 초감각·환경인지 기술 개발 방향과도 긴밀히 연계되는 성과로 평가된다.
ICMPT 국제학술대회는 정밀가공 및 생산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행사로, 매년 전 세계 연구자들이 참여해 학술적·기술적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관련 분야에서의 연구 우수성과 학문적 기여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