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SCIE 국제학술지 Polymers 논문 게재 /김건우(임산생명공학과) 학생
셀룰로오스 결정구조 제어 성과... 지속가능 바이오리파이너리 공정기술 기반 제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임산생명공학과 김건우 학생(지도교수 김형진)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 “Allomorphic Transformation of Cellulose for Enhancing Enzymatic Accessibility”가 고분자 과학 및 바이오기반 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Polymers에 게재됐다.
Polymers(IF 4.9, JCR 상위 20%)는 고분자 과학과 바이오기반 소재 분야의 기초·응용 연구를 폭넓게 다루는 국제학술지로, 고분자의 구조–물성 상관관계 규명부터 친환경·지속가능 소재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융합 연구를 게재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셀룰로오스의 결정구조 전환(allomorphic transformation)과 효소 접근성 향상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XRD 및 Raman 분광법을 활용해 결정화도와 고분자 구조 변화를 정밀하게 규명함으로써 바이오기반 고분자의 구조 제어를 통한 기능성 향상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결정구조(allomorph) 변화와 효소 가수분해 효율 간의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입증함으로써 지속가능 바이오리파이너리 공정기술의 기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1저자인 김건우 학생은 임산생명공학과 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이며, 일반대학원 임산생명공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진학했다. 김건우 학생은 “앞으로 펄프·제지 분야와 바이오 기반 소재 산업에서 천연섬유의 응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학업 포부를 밝혔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