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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 춘계 바이오칩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융합바이오공학과 송동현·이승우 학생, 학부생으로 이례적 성과
국민대학교 융합바이오공학과 송동현, 이승우 학생이 5/13 (수) – 5/15 (금) 여수에서 개최된 ‘2026 한국 춘계 바이오칩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학부생 연구팀이 국내 바이오칩 분야 주요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수상 논문 제목은 “Development of Hollow Core–Shell Hydrogel Microcapsules for High-Throughput Single-Cell Mitochondrial DNA Analysis”로 단일세포 수준에서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변이를 고처리량으로 분석하기 위한 중공 하이드로젤 마이크로캡슐 플랫폼 개발에 관한 연구이다. 해당 연구는 차세대 정밀의학 및 세포 기반 바이오분석 기술로의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국민대학교 융합바이오공학과 박주환 교수의 지도 아래 수행되었으며, 융합바이오공학과가 주관하는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특성화 인재양성 사업단의 ‘DEEP-BIO 프로젝트 ((Design, Explore, Evaluate, Problem-solve in BIOtech)’의 산학연계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었다. DEEP-BIO 프로젝트는 바이오의약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연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실제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해 문제 해결형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부생들이 직접 연구 기획과 실험 수행, 데이터 분석 및 학회 발표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학원생 및 연구원 중심으로 발표가 이루어지는 바이오칩 분야 학술대회에서 학부생이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박주환 교수는 “학생들이 단순한 실험 보조 수준을 넘어 실제 연구개발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성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DEEP-BIO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과 연구를 연결하는 실전형 바이오융합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상자인 송동현, 이승우 학생은 “학부 과정에서 실제 최첨단 바이오분석 연구를 수행하고 학회에서 좋은 평가까지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바이오의약 및 정밀의학 분야 연구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26 한국 춘계 바이오칩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