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국민대학교 허윤미 교수(국민연구원 특임교수)가 세계적인 학술지 및 학술저서 출판사인 Springer Nature로부터 2026년 「저자서비스 공로상(Author Service Award)」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Springer Nature는 1842년 독일에서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학술 출판사로, 학술지 Nature와 Nature Reviews 시리즈를 비롯하여 과학, 기술, 의학, 생명과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00여 종 이상의 국제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 특히 Springer Nature는 세계 학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출판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우수한 연구성과의 확산과 학문 발전에 기여한 편집인들을 매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허윤미 교수가 수상한 「저자서비스 공로상(Author Service Award)」은 Springer Nature 계열 학술지에서 논문 심사(peer review), 편집 활동 및 학술 봉사에 탁월한 기여를 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허윤미 교수는 오랜 기간 국제 학술지의 편집 및 심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문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허윤미 교수는 Springer Nature 계열의 국제학술지 Behavior Genetics를 비롯한 다수의 국제 학술지에서 편집위원 및 논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행동유전학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