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어느 새 2011년이 성큼 다가왔다. 1년 동안 있었던 일들이 떠올려보니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2010년 짧고도 길었던 시간 동안 국민대학교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있었을까? 그리고 국민인들에게는 어떠한 일이 있었을까. 1년간 있었던 국민대학교의 주요 뉴스들을 분기별로 살펴보며 지난 2010년을 돌이켜보자. 학교의 1년을 떠올려보며 나의 1년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2011년을 준비하는 국민인이 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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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