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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글] 언론에 제기된 의혹에 대한 국민대 입장문

작성일 2022.08.18 담당부서 담당자 조회수 9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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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글

-언론에 제기된 의혹에 대한 국민대 입장문-

 

  최근 학교 안팎에서 불거지는 여러 논란으로 인하여 심려가 크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누구보다도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들과 국민대학교를 졸업한 12만 동문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일부 언론에서 국민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들이 인고의 노력으로 선정된 국책사업들이 내밀한 거래의 결과인 것처럼 보도되었습니다. 또한 도이치모터스 주식매입 건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하여 명백한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국책사업 선정 관련 의혹>

  1. “54억에 이르는 4개 사업선정에 내밀한 거래가 작동했다”는 의혹: 

     →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국민대학교는 2018년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 총 1,200억원(수주기준) 상당의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대학교 구성원들의 연구 및 교육 혁신을 위한 피나는 노력을 통해 얻어낸 성과입니다. 또한 국책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되고 교육 환경이 개선되는 등 구체적인 혜택이 있었습니다.

교육부 등 정부 부처의 국책사업 선정과정은 매우 엄격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집니다. 사업심사는 독립된 평가위원회에서 엄정한 전문적 평가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그 어떤 외압도 있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54억 내밀한 거래”와 같은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그동안 정부지원 사업을 꾸준히 수주해 온 국민대 구성원들의 노력과 자존심을 송두리째 매도하는 것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입 관련>

 2. “국민대학교가 2019년 이후 도이치모터스 주식 포함 2종류의 주식만 집중적으로 샀다”라는 주장: 

       →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국민대학교 법인인 국민학원 수익사업본부가 2019년부터 2021년 사이에 매매한 주식은 총 18종목이고 도이치모터스 주식은 그 중 하나일 뿐입니다. 

 

 3. “지라시를 보고 투자했다”는 주장: 

      →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국민학원 수익사업본부는 주식 매입 시 투자자문업체의 자문, 증권사 애널리스트 보고서, 수차례에 걸친 기업탐방을 기반으로 매수 결정을 하였습니다. 

 

 4. “주식 매수 재원이 학생들의 등록금을 적립한 돈이다”라는 의혹: 

      →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학생들의 등록금은 학교 회계에 속하며, 학교 회계에서 법인으로 절대 전출이 불가능합니다. 관련 규정을 찾아보면 바로 알 수 있는 사안이고, 교육부의 특정감사에서도 문제가 없음이 명백히 밝혀진 사항입니다. 국민대학교 법인은 주식투자 등을 포함한 법인사업본부의 수익으로 법정부담금 100%를 학교에 전출하고 있습니다. 

 

 5. “주식거래를 위해 사업본부를 만들었다”는 주장: 

      →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국민학원 수익사업본부가 만들어진 것은 1974년 11월이고, 당시 문교부의 인가를 득하였습니다. 이 수익사업본부의 수익이 법인의 학교에 대한 법정부담금으로서 교비 회계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는 1946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구국정신과 독립정신으로 창학이 된 민족 사학입니다. 일부 언론과 정치권 인사들의 근거 없는 허위 주장으로 국민대학교의 명예가 실추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위와 같이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어렵지 않음에도 악의적으로 의혹을 제기하여 부풀리는 행태에 대하여는 부득이 학교로서도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서 국민 가족 여러분이 더 이상 상처입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국민대 가족 여러분! 이 혼돈의 시기를 지나 국민대학교가 더 굳건하게 설 수 있도록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2022년 8월 18일

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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