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구분 | 사업단명 | 책임자 | 패널 | 전국/지역 | 최종등급 |
핵심과기기초 | 기능성 초미세 자성연구팀 | 나노전자물리학과 김철성 교수 |
이학2 | 전국 | 매우 우수 |
핵심인문사회 | U-비즈니스 서비스 모델 및 플랫폼 연구팀 | 경영정보학부 박수현 교수 |
사회4 | 전국 | 매우 우수 |
핵심인문사회 디자인영상 |
유비쿼터스 스마트 스페이스 디자이너 양성팀 |
건축학부 김용성 교수 |
학제간1 | 전국 | 우수 |
2단계 BK21사업(연구중심대학육성사업)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및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 대상 사업인 바, 지난 6년간(2006.03.01 ~ 2012.02.29) 각 사업단(팀)별 BK21사업의 성과 자료를 바탕으로 등급이 정해진다.
종합평가 평가항목 분야별 전문가 검토회의를 거쳐, BK21운영위원회 심의와 교육과학기술부 승인을 받아 결정되는 이 등급은 정부에서 제시한 부문별 주요 사업 목표를 토대로 사업단별 달성 정도를 평가한다. 취업실적, 논문실적 등 주요 성과에 대해서는 6년간의 양적 증감 추이와 대표적 사례의 질적 우수성을 평가에 반영한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