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복학생과 신입생 V-LOG
코로나 학번으로 불리는 ??20학번 복학생과 이번에 입학하게 된 갓기?23학번 신입생의 대학생활!
학번은 차이 나지만, 신입생과 마찬가지로 학교를 처음 오는 20학번의 생활에서 왜인지 모를 웃픈 감정이 든다.
같은 시각, 같은 학교 안에서 전혀 다른 학교생활을 보내는 신입생의 모습은 노는게 제일 좋은 뽀로로를 연상시킨다.
전혀 다른 이 두 사람의 대학 생활을 한번 파헤쳐 보자?
촬영 및 편집: K*reator 신용원, 장주영, 원무영, 곽은주, 신여진
#복학생#휴학생#대학생#새내기#대학교#브이로그#인간극장#아싸#인싸#코로나#미개봉중고#MZ#꼰대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