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과정을 기록하고, 결과물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 성북구청이 주관한 <2023 국민대와 함께하는 영화 제작 멘토링> 프로그램은 2023.07.24.~2023.08.11. 중 8회차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14세~19세) 멘티가 팀을 이뤄 5분 이내의 자유주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성북구 관내·외 청소년에게 영화 및 영상 분야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는데요.
- 국민대학교 영화전공 및 인접 전공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영화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한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영화 제작 및 연기)
- 더운 여름보다 더 뜨거웠던 영화 제작 멘토링 현장의 열기를 느껴보세요!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