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북촌 "한옥 시선의 전환" ㅣ 테크노디자인대학원 공간 · 문화디자인학과
도시의 미적 개선을 넘어 공동체적 가치를 추구하는 '공공디자인'을 위한 축제 ✨공공 디자인페스티벌✨
북촌 "한옥 시선의 전환" ㅣ 테크노디자인대학원 공간 · 문화디자인학과
도시의 미적 개선을 넘어 공동체적 가치를 추구하는 '공공디자인'을 위한 축제 <공공 디자인페스티벌>
서울 공공 디자인 거점 중 '북촌 365랩' 과 협업 전시
마당에서 새롭게 바라보기로 새로운 가구와 공간 전시를 국민대학교 TED에서 기획 했습니다.
마당의 툇마루의 확장을하여 각 스툴을 제작하고 다 모였을때 평상의 느낌!
관람객이 직접 앉아보고 만져보면서 한옥의 새로운 느낌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