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2024 광장으로의 초대"는 한국적 추상화를 확립한 거장 장욱진과, 20세기 최고의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의 초대전으로 두 거장의 회화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하여 원작의 감동을 대형 미디어 아트로 경험 할 수 있도록 구성 되었습니다.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 아뜰리에 광화에서 대중과 문화 예술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함께 할수 있습니다.
서현경 (영상디자인학과 22) 학생 은 한국적 추상화를 확립한 거장 장욱진을, 김준엽(영상디자인학과 19)학생 은 20세기 최고의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원작의 이미지를 최대한 보존하며 미디어 아트로서 하나하나의 요소에 생동감을 넣어 재구성 하였습니다.
8월부터 12월까지 다채로운 계절과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 속,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4.8.2.(금) ~ 12. 8. (일) 20:00 ~ 23:00 *9월부터 19:00~22:00로 운영됩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문화회관 외벽 미디어갤러리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