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이성우 총장은 10월 9일 오전 “서울디자인 올림픽 2009”의 한중일 생활문화디자인 전시회 참여차 입국한 중국의 디자인 관련 교수들과
일본 디자이너를 접견하고 오찬을 나누었다.
이날 방문은 실내디자인학과 최경란 교수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이성우 총장은 이날 참여한
교수들에게 RTES 시스템 활용 사례를 시연하고 향후 국제공동 컨퍼런스, 세미나 등을 통한 한,중,일 3개국 대학의 활발한 교류를 주문하였다.
방문 인사는 다음과 같다.
본교
- 조형대학장 노경조 교수
- 실내디자인학과 최경란 교수 -
시각디자인학과 하준수 교수
외국
- 중국칭화대학 미술대학교수 Lui Tie Jun,
- 중국칭화대학
예술디자인학과 교수 Lui Bei Guang
- 중국 홍자란 갤러리 관장 Zhao Hong Tao
- 일본
디자이너 Toshi yukikita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