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지난 11월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산학협력 엑스포에 참석하였다.
305개 대학과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계를 넘는 혁신, 함께하는 포용성장”을 주제로 산업과 학계의 협력 목표를 공유하고 정책과 성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본교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 3대를 전시 및 시연하였고, 임 총장은 관련 교수와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