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지난 11월 15일 본교 무용전공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였다.
이 행사의 일환으로 미국 Columbia University의 Teachers College. Columbia University의 교수 Barbara Bashaw와 PK-12 댄스 교육자이자 PS Dance!의 프로듀서 Jody Gottfried Arnhold가 무용교육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진행하기 위해 본교를 방문하였다.
임 총장은 이들을 환영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무용교육의 지평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후 임 총장은 무용전공의 홈커밍데이 행사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한 후, 공연을 관람하였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