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
임홍재 총장은 지난 11월 22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개최한 ‘2019 미래유망기술세미나’ VIP 오찬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Shape the future: 데이터 경제의 미래, 중소기업에서 답을 찾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미래사회의 핵심이 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미래유망기술을 발굴하여 제시하고, 그 기술들의 가치와 확보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아카데미즘은 '최고 수준의 학술연찬', '최고 권위의 진리탐구'라는 목표와 함께 ‘최고 교육의 보편화'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즉 국민대학교의 아카데미즘은 학술의 심오한 연구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이상을 배양시키고자 한 것이다. 국민대학교가 야간대학으로 출발한 것은, '생활상 사정의 소치로 주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허다(許多)한 구학(求學)의 청년에게 최고 학술을 연구하는 기회를 주어 최고 교육의 보편화를 추구'하는데 있었다. 이 점에서도 국민대학교는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인 것이다.